간이라는 곳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계신 가요?
제 친구들 보면 30대가 되었음에도 아직도 젊다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애들이 많아요.
이런 애들 보면 등 짝을 때려주면서 영양제라도 먹고
술을 챙겨 먹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제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는답니다.
이런 걸 보니 속상해서 제가 포스팅
이라도 보여주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오늘은 간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간이라는 부위는 정말 다양한 일을 해요.
영양소를 저장해두고 우리 몸에 필요한 대사를 만들기도 하고,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의 역할과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 공급조절, 혈류랑 조절, 혈압작용, 지방 유화 작용 등등
이외에도 나열하기 벅찰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갖고있는데요.
이렇다 보니까 당연히 간이 망가지면
우리의 신체리듬이 깨지고 엉망진창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 평소에 건강관리를 튼튼하게
해줘야 하는 건데요.
간은 젊었을 때 가장 싱싱하겠죠?
이때부터 여기에 도움되는 음식이며
영양소를 먹어주면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그러니 저는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요.
특히나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성분을 먹는 걸
먹어야 해요.
간은 나쁜 성분이 들어오면
계속해서 해독을 하기 때문에 결국 영양제를 먹을 때
나쁜 성분도 함께 섭취하게 되면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답니다.
이부위는 엄청나게 다양한 일을 하면서도
간세포가 반 이상 파괴되기전에는 티를 전혀 내지 않아요.
이러니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지 느끼지도 못하고
갑작스럽게 간질환이 생겨서 놀라게 될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탄탄하게 관리를 하라고 하는 거랍니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간염, 간경화,
지방간, 알콜성 간질환에 마지막에는
간암까지 생기게 된답니다.
그러니 당연히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어야해요.
정기검진도 받아주고 술을 줄이면서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게
답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렇다고 하니까 저 역시도 밀크시슬을 먹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평소에 음식을 그리 고루 먹는 편이 아니 거든요.
귀찮다는 이유로 간편 식 위주로 먹다 보니
영양불균형이 생길 수밖에 없죠.
특히나 제가 요즘은 쉽게 피로 하다 보니까
간이 나빠졌나 싶었어요.
그리고 간수치를 검사해보니 좀 높다는 거 있죠?
이때부터 관심을 갖고 이런 정보며
제품이면 찾아다니기 시작했답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꼭 먹으라고 해도 말을
안 듣는 친구들 덕분에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리뷰를 해봤는데요.
평소에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도
오늘 내용으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제가 구입한 건 뉴트리코어에서
제조한 밀크시슬이랍니다.
이걸 고른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간건강에 도움되는 실리마린 성분이 꽤나 많이 들어있고,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첨가되어 있으니
먹을 만한 이유가 충분했던 건데요.
원래 밀크시슬에 첨가되어 있는 실리마린이 간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는 거랍니다.
그래서 기능이 향상되고 여러가지로 건강 해질 수가 있는 거랍니다.
이 브랜드는 건강에 해가 되는 성분 없는 건 물론이고,
실리마린이 130mg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이만하면 완벽하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헛개나무추출물까지 들어있었는데요.
헛개나무추출물 역시도 간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대표적으로 도움되는 성분이랍니다.
요게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이유가 다 따로 있어요.
그러니 여기에 해당하는 걸로 먹는게 굉장히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헛개나무추출물에 실리마린까지
잔뜩 들어있는 걸 보고 구입하게 되었네요.
배송 받고 보면 패키지 색상이 인상 적이라는 걸
알 수가 있죠?
자주빛깔이 되게 눈에 확 들어와서 신선한 간을
연상하게 했는데요.
원료에 보면 비타민B1, 비타민B6, 아연이 첨가 되어있다고 해요.
비타민B는 아무래도 매일 먹어줘야 할 필요가 있는
영양분이라고 하다 보니까 이런 사실을 보고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게 들어있으면 최소한 다른 영양제를 챙겨
먹을 필요가 없겠구나 싶었으니 말이에요.
아연 역시도 면역력을 위해서 필수적인데요.
요즘같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때에
딱이겠다 싶었답니다.
이만하면 다른 영양소까지도 신경 써서 담았구나 라는 걸
느낄 수가 있어서 기분 좋게 바로 섭취하기 시작했답니다.
이걸 알아보고 나서는 바로 개봉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섭취법은 간단하답니다.
하루에 한번 3알씩만 삼켜주면 되는데요.
밀크시슬은 꼭 식후에 먹는게 좋답니다.
식사후에 먹어줘야 흡수율을 높일 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이 때 먹어주면서 더욱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흡수율을 높이는게 건강에 도움되는 거야
당연한 거니 말이에요.
자도 그래서 매일 저녁식사후에
3알씩 섭취를 해주고 있는데요.
물을 풍부하게 먹는 것 역시도 여기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물도 틈틈히 먹어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먹고 나서는 바로 500미리의
물을 마셔주니 흡수율이 쫙 올라가는 거야 당연할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이 알약들이 목 넘김이 무지하게
좋아서 한번에 3알을 먹어도 목에 걸리는 느낌이나
명치에 남아있는다는 느낌없이 무난하게 넘어가다 보니
이런 사실까지도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전 그래서 벌써 3주차 하루도 쉬지 않고
꼬박꼬박 먹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따로 간건강을 챙기지 않다가
요즘은 영양제를 쉬지 않고 먹어주면서
영양가 풍부한 음식까지 먹고 있다 보니 아주 든든하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챙겨줬던 적이 없거든요.
친구들도 제가 관리하는 걸 보면서 먹어볼까? 라고
이야기도 했는데요.
확실한 건 간은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좀 불편하다? 라고 느꼈을 때는
돌아 킬 수 없을 때가 많으니 술을 자주 먹고
영양불량의 식사를 자주하는 편이라면
꼭 여기에 해당하도록 드셔 보셨으면 좋겠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이런 이유때문에 꼬박꼬박
밀크시슬을 구입해서 먹고 있는 거니 다들 편하게
간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여러 번 나눠서 먹을 필요도 없고,
하루 한번이면 충분한 데다가 알약도 목 넘기기 좋은
사이즈니 전혀 불편할 요소가 없을 듯하거든요.
게다가 여기 담겨있는 실리마린이란 성분은
이미 여러 인체시험을 통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건강에 도움을 줄수있는 것이 과학적으로 인정되었다고 하니
이런 사실만 봐도 충분히 믿고 먹을 수가 있겠죠?
그리고 어떤 브랜드를 고를까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영양소가 풍부하고 실리마린 함량이 높은 걸로
골라 먹으라고 추천을 하고싶어요.
그렇기에 이렇게 상세하게 리뷰를 한 거니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구요.
꾸준하게 간 건강 챙기면 나이 들어서
여기에 문제 생기는 일이 없을 테니
오늘 후기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글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