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콜라겐 효능
콜라겐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이너뷰티 중 하나라
종류가 이미 너무 많은
포화상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 역시 피부 때문에
콜라겐을 먹으려 했는데
어떤 걸 골라야 하는 지 고민을 많이 했었고,
그래도 어떻게
주변 도움을 받아 괜찮은 피쉬 콜라겐
득템을 해서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제가 피부를 위해 요즘 챙기고 있는 건
분홍 패키지가 너무 마음에 든
콜라겐담다라는 제품이랍니다.
평소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피부샵도 다니면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을 하나 배워가지고
매일 수분이 날아가 버리지 않도록
꽉 잡는 역할을 해 주게끔
오일도포를 꼭 해 주고 있었는데
요즘엔 오일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네요.
극심한 건조한 날에는 오일을
듬뿍 발라도 막을 형성해주지 못하고
날아가 버리는 통에
자고 일어나면 푸석한 얼굴이
거울로써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답 없는 얼굴이다 싶었는데 ㅋㅋ
피부에 돈을 아끼지 않고
펑펑 쓰는 친구가
제 피부가 너무 불쌍해 보여서
요즘 새롭게 챙기고 있는
콜라겐 먹으라고 하면서
아예 자기가 먹고 있는 걸 몇 개 나눠져서
받은 거 다 먹고
갠적으로 구입을 해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피부라면 금액이 얼마건 상관 없이
지출하던 친구라서
이것도 비쌀 거라는 걸 예상하기는 했어요.
(물론 이건 객관적인 기준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저는 그 동안
이너뷰티 영양제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싸다 느껴지는 걸 수도~)
이렇게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콜라겐담다를 먹게 된 건
친구가 하는 말이 줄줄이 다 맞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인데
친구가 추천을 해 주면서
해 주었던 이야기들을 좀 더 쉽게
풀어서 포스팅 해 볼 게요~~
피쉬 콜라겐은 종류가 워낙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기능성 인 걸 찾아서 먹어야 한다고 해요.
콜라겐은 피부에 좋다!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죠?
근데 피부에 효과를 보려면
정확하게 기능성 콜라겐을 먹어야 한다는데
처음엔 이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같은 콜라겐이고
그걸 먹으면 피부에 도움이 되는 건데
뭐가 다르다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콜라겐은
1. 기능성 콜라겐
2. 일반 콜라겐
두 가지로 나눠져 있다고 하는데
기능성 콜라겐은
피부에 좋은 효능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그 연구를 통해서 입증이 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시를 하고 그걸 인증을 받은 걸 뜻 하는 거구요.
일반 콜라겐은 기능성 콜라겐과 반대겠죠?
바로 피부에 좋은 효능에 대해서
연구가 된 바가 전혀 없기에 식약처에서 인증을 해 준 게 없는~
고로 같은 콜라겐이라고 하더라도
연구를 통해 식약처 인증을 받은
기능성 콜라겐을 먹어야 먹었을 때 피부에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거랍니다!!
실제로 피쉬 콜라겐은 검색을 해서
나오는 제품들의 가짓수가 너무 많이 있었지만
그걸 다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검색을 해 보니
일반식품이나 기타가공품으로
나와 있는 것들이 더 많이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었고
알고 먹길 잘 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모른 채고 그저 콜라겐이 피부에 좋다!
이 것만 알고 골랐더라면
저는 일반식품인 걸 먹었을 수도 있는 것.
무엇보다 잘 모를 때에는
효과가 동일하다고 보고 가격적으로
비교하고 저렴한 걸 먹는데
와… 암만 저렴해도
효과가 없으면 돈이 아까운 것인데
차라리 기능성이 확실하게 있고
그에 대한 가격이 책정 된 걸 먹는 게
돈이 훨씬 안 아까울 듯 하네요.
문제는 내가 먹으려는 콜라겐이
기능성 콜라겐이냐 아니냐를 알고 있어야 하는 건데
이걸 확인하는 방법은 상당히 쉬워요.
제품 패키지를 보시면 건강기능식품글자와 함께
마크가 떡 하니 찍혀 있는 게 있거든요?
그걸로 확인을 하시면 된답니다.
제가 먹고 있는 건 인증마크고 잘 찍혀 있었고
식약처를 통해 자외선으로 손상을 입은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두 가지의 기능성이 인증을 받은 것 역시
상세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효과가 있으려면
함량은 무조건 확인을 해 봐야죠~~
만약 내 몸 속에 부족해서
부족하지 않게 공급을 받아야 하는 게 있는데
하루에 먹어야 할 양 보다
적은 걸 꾸준히 챙겨 먹는다고 해서
충족이 되는 날이 올까요?
결국 부족한 상태로 쭉 이어질 수 밖에 없어요.
콜라겐은 하루에 먹어야 할
하루 기준치가 정해진 건 아니긴 하지만
효과를 위해선 3,000mg을 넘게
먹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데
요건 3,270mg나 담고 있어서 ㅎㅎㅎ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
특히나 하루 피쉬 콜라겐은 하루에 한 포
챙겨 먹는 거지만
이 안에 담고 있는 성분들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네 가지의 피부 건강을 구성하는 성분인 것인데
네 가지가 균형이 잡혀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불균형으로 인해서
건강했던 피부가 민감성으로 바뀌고,
쉽게 건조하고 건조함 때문에
주름도 쉽게 생겨 버리게 될 수도 있다고 해요.
한 마디로 피부가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린다는 것.
콜라겐이 피부 세포를 꼭 붙게 해서
틈이 없게 만드는데
부족하게 되면 틈이 생겨
히알루론산이 다 빠져 나가
건조함을 느끼게 된대요.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을 해 주는 건데
콜라겐이 부족하면 다 증발을 해 버리니
당연히 피부에
히알루론산이 부족해 지겠죠?
그러면 콜라겐을 먹어도
분해가 되지 못하도록 막지 못해서
콜라겐이 부족해 지고~
엘라스틴은 콜라겐을 지탱해 주는 건데
부족하면 콜라겐이 무너져 내려
탄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고,
피부 장벽이 튼튼해서
외부 세균이나 유해물질들의 침투를
막아줘야 하는데
부족해서 무너져 내려
피부 속 깊이 침투를 해 버리면
콜라겐이 파괴되고
수분도 다 빠져나가고~
결국 네 가지 모두 보이지 않지만
연결이 되어 있어
피부 건강을 챙기려면 한 가지만
단독으로 먹는 게 아니라
네 가지를 동시에 섭취 해야 한다고~
저는 따로 검색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콜라겐담다처럼
네 가지 성분이 모두 함께 들어있는 건
없었다고 합니다ㅠㅠㅠㅠ
이너뷰티를 건강하게 챙기려면
피부에 해가 되는 성분들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죠??
특히 영양제가 만들어질 때
유해한 물질들이 사용이 된다고 하는데
나쁜 것들은
배출도 잘 안 되게끔 되어 있어서
먹으면 먹을수록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부작용 같은 게
발생할 수 있으니
성분을 필히 따져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부관리를 시작했으니
이왕이면 흡수가 잘 되는 걸 먹는 게 좋잖아요? ㅎㅎㅎ
보통 콜라겐은 액상, 가루, 알약 형태로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 중에서 가장 흡수가 잘 되는 건
액상형태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콜라겐담다는 흡수율을 더 높게 하려고
액상형태로 나왔는데
갠적으로 입맛 까다로운 제가 먹었을 때
맛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챙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하나하나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외출을 한 뒤에 먹어야 할 때
하나씩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가루도 알약도 아닌 액상이라
밖에서 물이 없는 상황에서도 손 쉽게 먹을 수 있으니
간편하게 피쉬 콜라겐을 먹고 있는데
피부는 좋은 화장품 몇 개를
사정 없이 바르는 것보다 효과가
더 괜찮은 거 같아서 좀 더 쟁여두고
먹어봐야 할 것 같네요^^